영산도 이용정보

목포에서 흑산도를 거쳐 배를 타고 두 시간 반을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소원의 섬 영산도.
하루에 단 두 차례만 도선이 운항되는 고립된 이 섬은 유네스코생물권 보전지역으로 파란 바다와
어우러진 후박나무 숲이 인상적인 국립공원 명품마을.

  • • 바다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주세요.

  • • 해상국립공원내에서 동·식물 채취를 하면 안돼요.

  • • 해상국립공원내에서 수산물 채취를 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