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되지 않은 순수함과 깨끗함,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다도해상국립공원과
신안-다도해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환경부 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된 명품마을 영산도!
영산도 햇미역 채취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산도는 섬 주변의 파랑이 거세다는 특이성으로 인하여 해산물 양식이 불가한 섬입니다.
그로인해 영산도에서 생산되는 모든 특산품은 자연산으로 생산됩니다.
미역은 일년 중 7월~8월에 마을 주민 공동 작업으로 채취 및 건조합니다.
마을의 깨끗한 환경과 믿을수 있는 자연산 특산품이 TV에 방영되면서
현재는 겨울철이 되면 준비한 미역 수량이 전량 품절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