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일행 8명은 목포에서 흑산도를 향해 2시간배를 타고 배에서 하선해서 5분거리를 걸어
영산도 배타는곳까지 가서 그곳에서 사무국장님을 만나 영산도 가는배를 무사히 타고 목적지
명품섬 영산도에 도착했읍니다 그곳에서는 팀장님께서 반갑게 맞아
저희짐을 받아 동네에서 운전하고 다니는 차에 실어 숙박하는 바다네팬션 그곳에서는 젤로 큰 집입니다
그곳 집에 갖다놓아 주셔서 저희는 점심을 주문한후 여장을 풀었읍니다 정말 느껴보지
못한 섬에서의 하루가 시작되였읍니다 제가 섬에서 긴 시간을 보낸것은 고등학교
1학년때인 1967년도에 덕적도 진리라는곳에서 15일인가 머문적이외에는 이렇게 긴시간을 지낸적은
없는것 같더라구요 바다관광도 하고 갯바위체험도 하고 바다관광하는데 바위가 정말
코끼라 코같은 멋진것도 있고 동굴도 있고 보지못한것들을 아주 많이 보고 왔읍니다.
날씨는 서울의 날씨나 다름없이 최고조를 달해 아주 더웠지만 팬션에 에어컨을 빵빵하게가
켜고 있었기에 더운지 모르고 여름휴가를 잘 지내고 왔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찿고
싶은 영산도입니다. 저희가 머문동안 이장님을 비롯해서 팀장님 사무국장님 동네어르신들
모두모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